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余烬 (Ember to Solar) - RIIZE (라이즈)
词：KENZIE
曲：Woo Min Lee "collapsedone"/Justin Reinstein/jyll/Andreas Ringblom
编曲：Woo Min Lee "collapsedone"/Justin Reinstein
잿불처럼 나 깨어나
我像灰烬一样复燃
어둠을 삼켰나
吞噬了黑暗吗
거인처럼 발 옮기면
若像巨人一样迈步
고통은 피어나
痛苦也就此绽放
죽을 듯이 멀게
曾经看起来
보이던 미래가
如死亡那般遥远的未来
지금 내 눈앞에 닥쳐
如今也来到我的眼前
Don't ya know it
你难道不知
더 쓰라리고
灼痛感更甚
날카롭게 느껴야 해
要敏锐地去感受才是
더 휘청이며
更加摇摆不定
뜨거움을 원해야 해
要对火热怀有渴望才是
등을 미는 폭풍
在背后推搡的暴风
깨달음의 순간 나 외쳐
在醒悟的一瞬间 我放声呐喊
더 앞으로 가 더 위로
再往前走一点 向着更上方前行
난 원해
我满心渴望
바람은 바뀌어 바뀌어
风也发生改变
불꽃을 키워놔
将火花点燃
어둠을 태워 태워
燃烧黑暗
부서지지 않아
不会破碎
내 안에 그 잔혹한 비상을
在我心里开始一段
시작해
残忍的飞翔
Damn this is freaking tough but
这绝非易事 但是
It's so mad I'm so bad
我会不择手段 赌上一切
I'm 잉걸
我是未烧尽的炭火
운명처럼 난 타오를 거니까
我如命中注定一样熊熊燃烧起来
왜 의심해? Yeah
为何会怀疑
내 걸음은 Ember to solar
我迈出更坚定的步伐
Woahhh-oh 뒤돌지 않아
不会回头
Woahhh-oh 멈출 수 없어
不会停下
Fire rise up 깨어나며
火焰升腾 清醒之后
커져가는 Ember to solar
愈燃愈烈 余烬再燃 涅槃而生
That's it that's it
就是这样
뒹굴던 진흙 차가움 속에
打过滚的泥土 在逼近的寒意里
현실은 내 살을 베어가
现实割破我的皮肤
지친 밤의 악몽은 Surreal surreal
疲惫夜晚的噩梦 着实离奇
소리 지르며 깨어나
尖叫着苏醒
똑바로 눈을 떠 봐
好好睁开眼睛看看
나 어디에 서 있는가
我站在何处
고독은 아프지 않았으니
孤独并不痛苦
두려울 것 없어
因此无所畏惧
새벽은 쉬이 쉬이
凌晨易逝
먼동을 데려와
带来破晓东方
천천히 눈을 뜨며
慢慢地睁开眼睛
날개를 펼쳐 가
张开翅膀
Rise like the sun
如旭日东升
오늘의 날 믿어
相信今天的我
작은 불씨는 타올라
微弱的火种燃烧起来
난 태양이 될 거야
我会成为太阳
뛰어넘고 발을 디뎌
纵身一跃 迈开脚步
And be what you wishing for
成为你所期许的模样
And more
甚至超越想象